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주택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규제가 강한 재건축보다 서울 역세권 재개발을 통한 내 집 마련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등포구 신길과 용산구 후암동·서계·청파·원효 일대를 주목할 지역으로 꼽았다.
박 교수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콘서트 2026’에서 “서울 325개 지하철역을 주목하십시오. 역세권 재개발에서 내 집 마련 전략을 찾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급 절벽이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내 집 마련은 거의 의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