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와 경기 과천에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의 아파트 2가구가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나온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와 경기 과천시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에서 각각 1가구씩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는 다음 달 6일 전용 84㎡C 1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와 같은 12억2202만원이다. 지난 8월 같은 면적 아파트는 22억원에 거래됐다.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는 오는 28일 전용 99㎡ 1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와 동일한 9억5218만원이다. 지난달 같은 면적 아파트는 2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두 단지는 최초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 또는 과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라면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당첨되면 10년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