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기업 내편컴퍼니가 6일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편컴퍼니는 재직자에게 ‘부동산 내편 안심 내집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금 진단부터 매물 비교 분석, 계약 위험 진단까지 주택 거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신청은 부동산 내편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받으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내편컴퍼니는 한국부동산원 민간협의체 회원사이며,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 내 프롭테크빌리지 입주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전한 주택 거래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편컴퍼니가 운영하는 ‘부동산 내편’은 부동산 플래너가 자금 진단, 매물 비교 분석, 계약 위험 진단을 하나의 과정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자체 특허 기술을 적용해 권리관계와 보증금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며, 매매와 전월세 거래를 모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업 임직원의 이주와 인사발령,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 문제를 지원하는 B2B 기업 주거복지 및 B2G 공공기관 이전 지원 서비스도 선보였다. 내편컴퍼니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의 주거 안전을 지원하는 사례라며, 매물 탐색부터 계약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내편컴퍼니는 지난해 9월 설립한 부산 기반 프롭테크 솔루션 기업이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서 국토연구원장상을 받았고, 올해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상을 수상했다. 도전 K-Startup 전국 16위에 올랐으며 부산 초기창업패키지(부니콘 빌드)에도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