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마곡수명산파크5단지 전용 59.76㎡가 12억3000만원에 거래돼 해당 면적 기준 최근 3년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직전 3년 최고가는 2026년 8월 14일 거래된 11억900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9월 8일, 6층에서 이뤄졌으며 9월 29일 시스템에 등록됐다. 비교 기준은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최근 36개월 거래다.
단지는 2008년 6월 준공, 948세대 규모로 성원건설㈜이 시공했다. 19개 동, 최고 15층이며 주차 공간은 지상 125대와 지하 885대를 합쳐 1010대다. K-APT 등록 정보상 5호선 우장산역까지 걸어서 10~15분 이내 거리다.
2024년 말 롯데건설이 시공한 르웨스트시티타워와 케이스퀘어마곡, 태영건설이 시공한 원그로브가 각각 문을 열었고, DL이앤씨 등 DL그룹 주요 계열사가 2025년 하반기부터 마곡지구에 순차 입주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026년 13월 강서구의 생애최초 아파트 매수자는 1365명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30대는 798명(58.4%)이었다. 또 **2026년 3월 7일4월 5일** 서울 아파트 역대 최고가 거래 중 강서구 거래는 142건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