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번동 해모로아파트 전용 84.93㎡가 2026년 10월 9일 6억 7,5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2026년 10월 13일 등록됐다.
거래 물건은 2층이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4월 17일의 6억 4,000만원이었다. 해모로아파트는 2003년 7월 준공된 단지로, 430세대와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한진중공업(주)이 시공했으며 최고 20층이다. 주차 시설은 지상 52대, 지하 459대 등 총 511대 규모다. 4호선 미아역까지는 15~2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서울 한강 이북 14개 지역의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은 2026년 2월 10억 9,671만원에서 3월 11억 1,831만원으로 올랐다. 강북구 미아동 송천센트레빌 전용 114㎡는 2026년 3월 4일 8억 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1년 전 거래가는 7억 6,000만원이었다.
2026년 1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일반 아파트는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로 187건이었다. 성북구 한신한진은 150건, 노원구 상계주공9단지는 135건으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