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양대학교, 로봇 전문기업 에이로봇은 지난 9월 30일 한양대학교 ERICA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이로봇은 ASV지구 캠퍼스혁신파크 4,487㎡ 부지에 약 4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로봇 연구·제조시설을 짓고, 오는 2027년까지 5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 1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첫 대규모 민간 투자다.
에이로봇은 인간형 로봇 플랫폼과 핵심 구동 제어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양대 에리카 창업보육센터에서 출발했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첨단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연구개발 기업·기관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한다. 단지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에 있으며,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중앙역과 가깝다. 인천발 KTX는 지난 9월 17일 종합시운전에 들어가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GTX-C 노선은 지난 9월 15일 본착공에 들어갔다. 두 노선에는 각각 초지역과 상록수역이 정차할 예정이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NC백화점이 있고 노적봉공원·성호공원과 성포예술광장, 김홍도 미술관도 자리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99·104㎡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와 사우나, 스크린골프, 스카이라운지 등을 계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