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성원 전용 84.91㎡가 8억 2,900만 원에 거래돼 해당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약일은 2026년 10월 2일이며 14층에서 거래됐다. 이전 3년 내 최고가는 2026년 6월 13일의 7억 원이었다.
신내성원은 1994년 9월 준공된 876세대 단지로, 5개 동으로 구성됐다. 성원건설이 시공했으며 최고층은 25층이다. 주차는 지상 335대, 지하 231대 등 총 566대 규모다. K-APT 등록 정보 기준 7호선과 경춘선 역까지 도보 10~1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2026년 7월 넷째 주 0.53%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았으며, 2015년 11월 첫째 주 이후 약 10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2026년 8월 넷째 주 매매가격지수는 103.3으로 2022년 초 전고점 102.9를 넘어섰다. 2026년 7월 거래 회전율은 0.65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