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하고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이 있으며,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추진 중이다. 송탄IC와 안성JC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반경 약 5㎞ 안에 있고, 이마트·코스트코 평택점과 지제초·세교중, 평택성모병원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 등을 조성하며,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용 84㎡A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