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녹번동 래미안베라힐즈 전용면적 **84.93㎡**가 15억5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9월 5일 계약됐으며, 12층에 위치한 세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9월 30일 등록됐다.
동일 단지·면적의 이전 3년 최고가는 2026년 1월 31일 거래된 14억1500만원이다.
래미안베라힐즈는 2019년 준공, 1305세대 규모로 삼성물산이 시공했으며 지역난방을 적용한다. K-APT 등록 정보상 3호선 녹번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공원형 조경과 단지 곳곳에 설치된 엘리베이터가 특징으로 소개됐다.
과거 보도에서는 연신내역 GTX-A 노선 개통 시 삼성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과 여의도로 연결되는 서부선 계획이 언급됐다. 당시 전용 84㎡는 2026년 초 12억13억원대에 거래되다가 2월 13일 14억원에 계약됐고, 매물 호가는 14억15억원으로 형성됐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