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양6 전용 83.86㎡가 6억 4,700만 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으며, 계약일은 2026년 10월 12일이다.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종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6월 26일 6억 2,500만 원이었다.
쌍문한양6차는 2002년 3월 준공된 582세대 규모 단지로, 6개 동으로 구성됐다. 시공사는 한양이며 최고 15층, 개별난방 방식으로 지어졌다. 주차 공간은 지상 281대와 지하 148대 규모다.
K-APT 등록 정보 기준으로 단지에서 1호선·4호선 쌍문역까지는 도보 15~20분 이내, 버스 정류장까지는 도보 5분 이내 거리다.
도봉구는 2024년 1분기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6억원 미만 아파트 거래 비중이 77.9%로 가장 높았다. 쌍문동 한양2·3·4차에서는 전용 84㎡가 5억원대에 거래됐다.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전용 84㎡는 2021년 10월 최고가 12억원을 기록한 뒤 2023년 11월 7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