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5단지 전용 33.18㎡가 5억78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해당 거래는 2026년 9월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매물은 10층이다. 같은 단지·면적의 직전 3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9월 12일 기록된 5억500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동일 조건의 최근 36개월 거래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방화5단지는 1994년 8월 준공된 6개 동, 1372세대 규모 단지다. 도시개발공사가 시공했으며 지역난방 방식이고 최고 13층이다. K-APT 등록 정보상 5호선 방화역까지 도보 5분 이내 거리다.
강서구는 2026년 1분기 서울 자치구 가운데 생애최초 아파트 매수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들 매수자의 58.4%는 30대였다. 2026년 3월 7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아파트 역대 최고가 거래 1496건 중 강서구 거래는 142건으로 자치구 중 가장 많았다. 2026년 4월 2주 강서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24%로, 서울에서 강북구 다음으로 높았다.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부지에서는 10만㎡ 규모 복합시설 개발이 추진 중이었다. 총사업비는 4조원으로 업무·상업·지식산업센터 등이 계획됐다. 마곡지구의 마이스 시설 코엑스마곡-르웨스트는 2024년 말 완공 예정으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