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번동 해모로아파트 전용 59.98㎡가 5억 9500만원에 거래돼 동일 단지·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거래 내용은 2026년 10월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해당 거래는 11층에서 2026년 10월 9일 계약됐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4년 8월 17일의 5억 5300만원이었다.
해모로아파트는 2003년 7월 준공된 430세대 단지로, 5개 동에 최고 20층 규모다. 한진중공업(주)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과 위탁관리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단지는 4호선 미아역에서 15~2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버스 정류장은 도보 5분 이내에 있다. 서울 한강 이북 14개 지역의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은 2026년 2월 10억 9671만원에서 3월 11억 1831만원으로 상승해 처음 11억원을 넘어섰다. 2026년 4월에는 강북구 미아동 송천센트레빌 전용 114㎡가 같은 해 3월 4일 8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1년 전 거래가는 7억 6000만원으로, 9000만원 상승한 거래였다. 노원구 매매가격 상승률은 0.23%, 성북구는 0.17%, 중랑구는 0.13%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