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하계동 벽산 전용 70.56㎡ 아파트가 지난 9월 16일 8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거래는 4층에서 이뤄졌으며, 해당 내역은 2026년 10월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다.
이번 거래는 같은 단지·전용면적의 최근 3년 거래 중 최고가다. 종전 최고가는 2026년 4월 14일 거래된 7억9900만원이다.
벽산은 1988년 6월 준공된 12개 동, 1980세대 규모 단지다. 극동건영벽산이 시공했으며 지역난방을 사용한다. K-APT 등록 정보상 7호선 역까지 도보 5분 이내다.
2026년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상위권에는 노원·강북·성북구 등 동북권 중저가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이후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아파트로 모이는 흐름과 관련해, 2026년 2월 4일에는 대출을 포함한 자금 조달이 가능한 15억원 미만 아파트가 많은 노원구가 대안으로 선택된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