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첨단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상록구 성포동 아르뮤제자이가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안산은 반월국가산업단지와 시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며,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축으로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금융 연구개발센터 등 관련 시설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GTX-C 노선은 상록수역을 정차역으로 포함해 지난달 15일 본착공에 들어갔고, 인천발 KTX는 초지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이 노선은 지난달 17일 종합시운전을 시작했다.
부동산R114 자료에서 안산 아파트 재고 11만6,232세대 가운데 입주 15년 초과 단지는 8만5,198가구로 전체의 약 73%를 차지했다. 최근 5년 이내 입주한 아파트는 1만5,319세대, 13.2%로 집계됐다.
성포동은 중앙동 생활권과 인접해 롯데백화점과 노적봉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인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는 GS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35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99·104㎡로 구성된다. 사우나와 스크린골프, 스카이라운지 등이 커뮤니티 시설로 계획됐다. 홍보관은 단원구 고잔동 롯데백화점 안산점 인근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