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신축 아파트 입주 전 하자를 찾는 전문 점검에 대한 관심과 관련 분야 구인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했다.
교육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40∼64세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송파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총 7회(주 2회) 과정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구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사전점검 실무와 하자 기록법,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장비 활용법,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