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우창아파트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토지등소유자 285명 가운데 270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동의율은 94.74%를 기록했다.
송파구는 16일 가락우창아파트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상가 1개 동 포함), 총 47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73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조합설립인가는 신청 접수 3일 만에 이뤄졌다. 송파구는 서울시의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활용해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한양1차에 이어 가락우창아파트도 3일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마쳤다며, 구민 중심의 지원 행정 성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