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8일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는 950가구로 전체 물량의 80% 이상이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 사이 지제역세권에 들어선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반경 약 5㎞ 안에 있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를 이용할 수 있으며, GTX-A와 GTX-C 연장사업은 각각 2028년과 2030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한다.
송탄IC와 안성JC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넓힐 계획이다. 중앙광장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 시니어 클럽하우스, 펫파크도 마련한다.
지하 1층 커뮤니티에는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이 들어선다.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과 드라이기 수납장, 펫 프렌즈 세면대, 로봇청소기 수납장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