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강석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표는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가로 논의하고 있다며, 장기적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고 양국의 경제·건설·인프라 협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와 대우건설의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4박 5일간의 방문 중 건설·전력·생산 담당 부총리와 이원재 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을 정원주 회장이 공을 들이는 신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등 인프라 분야의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