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 8회째인 박람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 도시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기술과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행사 기간 별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상담 인력과 큐레이터 등이 상주하며 방문객에게 단지 규모와 입지, 공급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예정된 분양을 앞두고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단지 관련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객 문의에 응대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에 대한 정보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라며 “현장에 상담 인력을 배치해 단지와 분양 일정 등에 대한 문의에 응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84~116㎡, 공급 규모는 총 1,671세대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세대로 구성된다.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세대 규모다.
단지는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 가경 아이파크 16단지에 이어 조성된다. 기존 16단지 4,624세대와 7·8단지 1,671세대를 합하면 총 6,295세대 규모다.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마지막 날인 10월 2일은 오후 3시에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