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 체제의 출범을 알렸다. 회사는 지난 2일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취임식을 열었으며, 정원주 회장과 노동조합, 주요 임직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정원주 회장은 임직원이 힘을 합쳐 대우건설의 글로벌 도약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안전이 모든 업무에서 가장 우선하는 가치라며, 안전한 현장을 지키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산업·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다. 잘하는 분야는 강화하고 새로운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SUMMIT’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하는 것, ‘TOGETHER’는 서로의 힘을 모으는 것, ‘CHALLENGE’는 새로운 미래에 과감히 도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신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