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부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3,500억원을 넘어섰다.
신동아건설은 최근 열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참석자 90% 이상의 찬성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737-7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76가구,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500억원 수준이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소규모·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503억원에 수주한 데 이어, 최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도 540억원에 수주했다. 범천1구역 사업을 더해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3,500억원을 웃돌게 됐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선별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물론 사업성이 우수한 지방 도심 정비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입지가 탄탄하고 리스크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수주 영업을 지속해 파밀리에 브랜드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