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와 보건복지부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2692명 가운데 6명을 초청해 청려장과 축하 카드를 전달하고,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10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포상자는 훈·포장 8명, 대통령 표창 2명이다.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정은경 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대한노인회는 노인연령 기준 상향과 사회참여 확대 등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노인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는 노인연령 기준 상향과 사회참여 확대를 정부와 협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