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트렌드는 바뀌었다. 빌딩은 바뀌었는가-오피스 트렌드와 리포지셔닝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의 오피스 임대인과 자산운용사, 부동산 개발·운영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향후 5년 내 서울 도심권역(CBD) 오피스의 절반 이상이 준공 20년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순한 외관 개선이나 리모델링을 넘어 자산을 체계적으로 재정립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웨비나는 이용자의 기대와 방문 목적을 공간에 반영하는 방안을 다룬다.
행사는 2개의 세션과 라이브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1부 ‘요즘 잘나가는 오피스 설계법’에서는 소셜 빅데이터로 일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살펴보고,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공간을 위한 저층부 브랜딩 전략을 소개한다. 리뉴얼 후 소셜 언급량이 322% 증가하거나 휴일 리테일 매출이 평일을 넘어선 사례도 다룬다. 발표는 이원희 리테일 컨설팅 브랜딩 솔루션 팀장이 맡는다.
2부 ‘노후화된 오피스, 리모델링이 아니라 리포지셔닝이다’에서는 오피스 임대 시장이 물리적 스펙 중심에서 공간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다룬다. 뉴욕·런던·시카고·도쿄의 노후 오피스 전환 사례를 검토하고, 라운지·웰니스·브랜드 협업 공간 등 공용부를 운영되는 자산 상품으로 바꾸는 전략을 제안한다. 발표는 최준호 개발 컨설팅 차장이 진행한다.
발표 뒤 오후 2시 50분부터 10분간 사전 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신청 폼에서 받으며, 신청자에게 웨비나 접속 링크를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