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돈암동 구현대 전용면적 **66.02㎡**가 14억3370만원에 거래됐다. 2026년 9월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된 거래로, 동일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36개월) 내 최고가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28일이며 거래 층은 1층이다. 종전 3년 내 최고가는 2023년 11월 7일 거래된 10억3250만원이었다. 구현대는 1981년 준공, 624세대 규모다.
성북구에서는 장위동·길음동 뉴타운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탄탄한 반면 종암동·정릉동 등 구축 아파트 밀집 지역은 하락하는 등 단지별 차이가 나타났다. 신생아특례대출 시행 후에는 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246건이 성북구에 집중됐다. 2026년 9월 14일 기준 성북구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4.01%**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으며, 길음·장위뉴타운 개발로 신축 대단지가 늘면서 과거 노후 주거지의 상품성이 달라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