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9월 23일 새로 등록된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한신 전용 45.44㎡가 5억4천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9월 19일 계약된 11층 매물이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최근 36개월 거래 중 최고가로 분류됐으며, 종전 최고가는 2026년 7월 14일의 4억6천만원이었다.
면목한신은 1987년 12월 준공된 단지로, 10개 동·총 1,362세대 규모다. 최고 15층이며 한신공영이 시공했다. 개별난방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리 방식은 위탁관리다.
K-APT 등록 정보 기준 7호선과 경의중앙선 역까지 도보 15~20분 이내이며, 버스 정류장은 도보 5분 이내에 있다.
2025년 6월 대출 규제 이후 서울에서는 10억원 이하 중저가 대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히 진행됐다. 2026년에는 노원·강북·성북구 등 서울 동북권 중저가 단지가 거래 상위권을 차지했고,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이후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아파트로 몰렸다.
중랑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6년 8월 넷째 주 기준 103.3으로, 2022년 초 전고점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