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은 10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으로, 전용면적 59, 84㎡A·B·C 아파트 1252가구와 전용 66㎡ 오피스텔 48실, 총 1300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414가구다.
단지 인근에서는 수도권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 경전철, 교외선을 이용할 수 있다. GTX-C 노선은 9월 15일 착공했으며, 개통 시 의정부에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고 소개됐다.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시청, 역전근린공원이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의정부아트캠프와 무한상상시민공원이 자리한다. 양우건설은 단지 안에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주민카페 등을 조성하고 펫카페와 조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우건설에 따르면 단지에는 대규모 조경과 공원도 계획돼 있다. 회사는 2026년 기준 HUG 신용평가 A+등급을 받았으며,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과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1·2·3차, 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 등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6만여 세대의 시공 실적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