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신내동 성원 아파트 전용 84.32㎡가 8억1,000만원에 거래돼 해당 면적 기준 최근 3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거래는 2026년 9월 19일 16층에서 이뤄졌고, 9월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다. 이전 최고가는 같은 해 9월 7일 거래된 7억5,000만원이다.
신내성원은 1994년 9월 준공, 876세대 규모로 5개 동, 최고 25층으로 구성됐다. 성원건설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 방식이다. 주차 가능 대수는 지상 335대와 지하 231대를 합해 566대다.
K-APT 등록 정보상 7호선·경춘선 역까지 걸어서 10~15분 이내이며, 버스 정류장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2026년 7월 넷째 주 0.53%**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당시 대출 규제와 세제 개편 예고가 겹치며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신내·묵동 주요 단지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2026년 8월 넷째 주 매매가격지수는 103.3으로 2022년 초 전고점을 넘어섰으며, 7월 거래 회전율은 0.65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