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과 HJ중공업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에이원CC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는 108명이며 총상금은 10억원,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올해 대회에는 HJ중공업이 새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고, 개최지는 에이원CC로 바뀌었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른다. 홀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우승하며, 버디는 2점, 이글은 5점이다.
동부건설 골프단에서는 김수지·지한솔·장수연·문정민이 출전한다. HJ중공업 골프단은 지난 7월 창단했으며, 한국토지신탁 골프단을 인수해 박지영·홍정민·조아연·김민서3·아마추어 유망주 박서진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는 조아연·홍정민·김민서3이 나선다.
대회 관계자는 달라진 무대에서 펼쳐질 선수들의 과감한 플레이와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