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서 검단신도시와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영종하늘도시, 인천로봇랜드 등 인천 지역 사업지구의 토지와 상가를 소개했다.
올해 하반기 검단신도시에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주변 상업용지와 업무용지 등이 공급된다. 계양역아라역신검단중앙역~검단호수공원역을 잇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은 지난해 6월 개통했다. 개통 1년 만에 누적 이용객이 900만명을 넘었고,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검단호수공원에는 축구장 2.5개 규모의 호수와 박물관, 백년이음도서관 등 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공항철도 검암역과 가까운 입지를 바탕으로 주거·상업·생활편의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다. 공급 대상은 이주자택지와 협의양도인택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일반상업용지, 주차장용지 등이다. 토지 공급을 통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생활·상업 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영종하늘도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경제자유구역이다.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되는 제3연륙교가 개통됐으며, 공항철도와 항만, 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갖췄다. 서울까지는 30분, 전국 각지까지는 3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는 로봇·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인천 로봇랜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일부 산업시설용지를 2026년 12월 공급할 예정이다. 인천로봇랜드는 로봇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산업거점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광역 교통·물류 기반을 갖추고 있다.
더샵부평센트럴시티 미매각 상가 86개는 이달 중 입찰 공고가 예정돼 있다. 5678가구 단지 안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이며, 지하철 1호선 동암역과 가깝다. 동인천역파크푸르지오 내 미매각 상가 15개도 10월 입찰 공고를 앞두고 있다. 2562가구 단지의 상업시설로, 초등학교와 역세권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