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는 12일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손실보상 협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월2지구는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연수구 선학동, 미추홀구 문학·관교동 일대 2.2㎢에 주택 1만5천996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iH는 2026∼2030년 수도권 135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에 맞춰 보상 착수 시점을 최대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iH는 지난해 말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상반기 감정평가를 실시했으며, 사업지구 내 10여개 주민대책위와 20여차례 협의했다. iH 관계자는 인천의 주거 안정과 균형 발전을 이끌 사업이라며 원만한 보상 협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