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후 지방 분양 시장에서 산업단지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한 충청권 단지와 광역시 도심 역세권 단지의 공급이 본격화된다. 대단지·브랜드 아파트와 넓은 주택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가 공급 물량에 포함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는 7일 이달 지방에서 분양을 앞둔 주요 단지가 13곳, 총 1만2451가구라고 집계했다. 조합원 물량 등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1만256가구다. 1000가구 초과 단지는 5곳이며, 이 가운데 4곳은 전용 84㎡ 이상 중대형으로만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