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 주거 중심지가 원도심에서 대농지구와 홍골지구를 거쳐 신분평지구로 옮겨가고 있다. 인근 분평2지구·분평미평지구와 함께 이 일대가 미니 신도시급 주거벨트로 조성될 전망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0월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국내 부동산 개발회사 HM그룹의 ‘더웨이시티’ 사업 중 두 번째 분양이다. 사업은 총 3개 단지, 3948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구성된다. 첫 분양 단지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완판됐다.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992가구가 공급된다.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까지 포함하면 일대는 향후 3만7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