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BSN빌사남 대표는 인구 감소 시대의 빌딩 투자 전략으로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상권 선택, 임차인에 맞춘 리모델링, 환금성 확보와 사전 임대 수요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 부대행사 ‘집코노미 콘서트’에서 ‘이제 임대가 되는 곳만 된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상권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예전처럼 건물주면 누구나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
외국인이 찾지 않는 상권의 건물은 앞으로 임차인을 구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만 18세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건물 중개와 투자를 함께 해온 건물투자 전문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