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9월 24일 등록된 서울 성북구 돈암동 돈암현대아파트 전용 41.58㎡ 거래가가 6억 700만원으로 확인됐다. 같은 단지·전용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다.
이번 거래는 2026년 9월 18일 계약된 5층 매물이다. 직전 3년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4월 30일의 5억 2,000만원이었다.
돈암현대아파트는 1991년 6월 준공된 619세대 단지로, 6개 동과 최고 15층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을 채택했다. 주차 공간은 지상 216대·지하 159대 규모다. K-APT 등록 정보 기준 4호선 길음역까지 도보 10~15분 이내 거리다.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에서는 전용 132㎡가 당시 6억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가 8억 5,000만원보다 2억 5,000만원 낮아진 사례가 있었다. 당시 보도에서는 고금리 여파로 성북구 아파트 매수 수요가 끊기면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정릉동과 종암동 등 구축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도 매도희망가격이 내려가며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