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충남 논산시 내동에 들어서는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을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내동3지구 7블록 1로트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 499가구로 계획됐다. 위탁사는 부린개발,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동 일대에는 내동3지구와 내동1·2지구가 인접해 있다. 계룡건설은 이곳에서 약 10년 만에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변 교통시설로는 KTX 논산역과 논산버스터미널이 있다. 논산IC와 서논산IC를 통해 논산천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전 가수원역에서 논산역 구간을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 주변 개발 계획으로는 논산국방산업단지와 다목적 체육공원(가칭)이 언급됐다.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 조성될 논산국방산업단지는 약 87만㎡ 규모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자·통신장비, 전기장비, 정밀기기, 기계·운송장비 관련 기업을 유치해 국방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계룡건설은 1970년부터 전국에서 시공 경험을 쌓아왔으며,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은 논산시에 엘리프 브랜드를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