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오는 11월 충남 논산시 내동3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을 분양한다. 논산 내동에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계룡건설이 논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엘리프’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이다. 부린개발이 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계룡건설이 시공한다.
내동 일대는 기존 1·2지구와 연계해 행정·주거 지역으로 개발되고 있다. KTX 논산역과 논산버스터미널이 가깝고, 논산IC와 서논산IC를 통해 논산천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전 가수원역~논산역 구간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2034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생활·교육 시설로는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CGV, 논산시청, 백제종합병원 등이 있다. 관촉도시자연공원과 시민가족공원, 탑정호도 인근에 자리한다. 논산고등학교가 단지 앞에 있고 내동초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도 도보 통학권에 있다.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는 약 87만㎡ 규모 논산국방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준공 목표는 2029년이다. 단지에서 400m 떨어진 다목적 체육공원도 테니스장과 전용 트랙, 잔디마당 등을 갖춰 2029년 완공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가구당 약 1.43대의 주차 공간을 배정할 계획이다. 실내에는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두고, 일부 가구에는 알파룸과 3면 발코니 확장 평면을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센터와 냉·온탕, 건식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키즈워터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계룡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14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