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매각해 약 24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뒤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새 주택 매입가는 60억원으로 알려졌다.
서강준은 지난해 6월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면적 140㎡ 세대를 58억원에 팔았다. 그는 2017년 부모님과 살던 집에서 독립하며 전용면적 185㎡ 세대를 분양받았고, 2019년 기존 주택을 처분한 뒤 5억원을 더해 33억9000만원에 같은 단지의 한강 조망이 더 좋은 앞줄 세대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58억원에 매도하면서 5년 만에 24억1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새 거처인 상지리츠빌 카일룸은 2012년 준공된 1개동, 13세대 규모의 고급 공동주택이다. 한 층에 한 세대만 배치됐으며, 최상층을 제외한 일반 세대는 침실과 욕실이 각각 4개이고 전용면적은 **287㎡**다.
삼성중앙역 인근에는 연예인과 대기업 오너 일가가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 김희철, 현빈·손예진 부부, 규현, 혜리, 서장훈 등이 이 일대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고등학교 뒤편에는 붉은 벽돌 외관의 고급 단독주택 32가구가 모인 단지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