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월계동 청백3 전용면적 49.77㎡가 4억2800만원에 거래돼 해당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거래는 2026년 9월 3일 11층에서 이뤄졌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9월 29일 등록됐다. 직전 3년 최고가는 2026년 7월 31일 거래된 3억9800만원이다.
월계청백3단지는 1998년 8월 준공된 아파트로, 4개 동 458세대 규모다. 시공사는 태영이며 최고 15층, 지역난방 방식이다. K-APT 등록 정보상 지하철역은 도보 10~15분 이내, 버스 정류장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당시 노원·도봉·강북 지역은 서울 집값 반등 흐름 속에서도 하락세를 보였고, 노원구는 2024년 누적 0.61% 하락했다. 노원구는 2025년 1~4분기 매 분기 거래량 1000건 이상을 유지했다.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5839건 중 노원구 거래는 **818건(14.0%)**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번 거래는 동일 단지·전용면적의 최근 36개월 거래 중 최고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