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무지개아파트 전용 **39.82㎡**가 5억5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9월 30일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9월 11일, 6층에서 매매됐다. 같은 단지·면적의 직전 3년간 최고가는 2026년 8월 15일 거래된 5억2000만원이다.
중계무지개아파트는 1991년 11월 준공된 2433세대, 14개 동 규모 단지다. 시공사는 럭키외이며 지역난방을 사용한다. K-APT 등록 정보 기준 7호선 중계역까지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다.
2025년에는 주택담보대출 한도 제한으로 고가 주택 매수가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대출을 포함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15억원 미만 아파트가 많은 노원구를 대안으로 선택하는 흐름이 있었다. 2026년에는 노원·강북·성북구 등 서울 동북권의 중저가 단지가 아파트 매매 거래 상위권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