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2일 기념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여야 대표 등 정부·국회 인사와 대한노인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어른다운 노인’을 강조하며 국가와 사회, 가정을 위해 평생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이 회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이 오늘의 번영과 자유, 성장의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6명에게 청려장을 전달했다. 노인 복지 증진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도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포상 대상은 훈·포장 8명, 대통령표창 2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