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세제개편에 대비하려면 보유 주택 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전 증여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부동산 처분에서 종합부동산세보다 양도소득세가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우 전문위원은 2026년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 강연에서 “그리스 델포이 신전에 ‘너 자신을 알라’고 새겨져 있듯, 부동산 절세 전략의 첫 원칙은 ‘네 집 수를 알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한은행 자산관리 자문단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에서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부동산·세무 상담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