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DL건설이 시공한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이 14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들어선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사가 완료돼 계약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동, 총 396실 규모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으며 KTX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반경 500m 내에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옥상 휴게시설,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됐다.
아산·천안 일대는 정부가 지정한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가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에 113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천안아산역 주변에서는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KTX·SRT 통합 운행이 이뤄지고 있으며, 천안아산역을 경유하는 GTX-C 노선 연장과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
단지 주변에는 모다아울렛, CGV,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으며, 장재천 산책로와 호수공원, 체육공원도 인근에 있다. 세대는 3~4Bay 평면에 방 3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을 갖췄다. 단지 내 홍보관에서 세대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