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은 8일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LG·대림1차·두산1차아파트 등 4천694세대를 통합해 5천800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해운대2구역은 지난해 12월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달 주민대표단을 승인했다.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가 마련됐으며, 주민대표단과 함께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