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의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국민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공공가치 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청약홈은 청약 신청과 당첨 조회, 자격 확인, 공급 일정 및 제도 안내 등 주택 청약 전 과정을 지원한다. 올해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이용 절차를 개선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쉽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마이데이터 등을 활용해 청약 신청 정보 확인과 서류 제출 절차도 간소화했다.
김남성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