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변화하는 주거 수요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한화포레나 신규 평면을 개발했다고 2026년 10월 1일 밝혔다.
신규 평면은 다양한 가족 구성에 대응하기 위해 단위세대 구성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두 배 늘렸다. 1~2인 가구 증가를 고려해 소형 평면의 공간 효율을 높이고, 실수요자가 생활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설계는 면적을 키우기보다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같은 평형에서도 개방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주방과 거실,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과 세대 현관 동선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실내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대표 평면인 전용 84㎡ 타입은 활용도가 낮았던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를 대면형 광폭 주방·순환형 팬트리·대형 드레스룸으로 재구성했다. 거실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주방을 적용하고, 모든 평면에 주방과 연결되는 순환형 팬트리를 마련해 식재료 반입부터 정리와 조리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고려했다.
안방에는 발코니 대신 대형 드레스룸을 배치해 의류와 부피가 큰 침구류를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러닝과 필라테스 등 홈트레이닝, 레저 활동에 필요한 공간 활용도 고려했다.
59㎡·74㎡ 평면도 실생활에서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판상형은 현관 팬트리를 순환형 구조로 통합해 수납과 이동 동선을 개선했고, 코너형은 안방 드레스룸을 새로 확보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다용도실에는 외단열 방식을 적용하고 실외기실 배치를 최적화해 결로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도록 설계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공간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