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최근 3년 사이 올랐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오산시 오피스텔의 전용면적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는 1,551만원으로, 2023년 8월보다 13.21%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오피스텔 매매가격 상승률은 0.10%였다. 인접한 화성시는 1.62%, 수원시는 3.45% 하락했다.
오산시는 화성·평택 등 경기 남부 주요 산업지역과 가까운 곳이다. 인근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동탄테크노밸리 등이 있으며, 용인 일대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세교1·2지구에 이어 세교3지구 개발도 추진 중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 집계로는 지난 28일 기준 오산시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21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589건보다 약 63% 감소했다.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조성되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은 오는 10월 분양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며, 앞서 공공지원민간임대 아파트 897세대가 공급됐다. 이번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90실이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역에서 반경 약 600m 거리에 들어선다. 단지에서 오산역 방향으로 연결도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세교2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조성되며 단지 안에는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5%이며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 총 90실 규모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일원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