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가을축제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연다. TS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역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부산지역 이동량 증가에 대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차량 운행 전 점검, 2시간 운전 후 휴식, 앞·뒷좌석 안전벨트 착용, 과속·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부산역 이용객을 위한 교통안전 서약 코너를 운영한다.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맞추기 게임과 음주운전 고글·고령자 체험키트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TS는 교통거점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교통안전 실천이 ‘오늘도 무사고’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