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6일 부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득표율 84%를 기록했으며, 사업 규모는 2812억 원이다.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했다. 관계자는 연산13구역을 연제구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인접한 연산16구역과 연계 수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