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전용 59.97㎡가 2026년 9월 19일 14층에서 15억 8천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9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으며, 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로 분류됐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7월 21일 15억 5천만원이었다. 이번 계약은 같은 단지, 같은 전용면적의 거래와 비교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단지는 2019년 11월 준공한 2,352세대 규모로, 24개 동과 최고 39층으로 구성됐다. 삼성건설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했다. K-APT 등록 정보에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까지 도보 5~10분 이내 거리로 기재됐다.
단지 전용 84㎡는 2026년 2월 17억 5천만원에 거래됐고, 같은 달 전용 59㎡ 거래는 15억 4천만원으로 처음 15억원을 넘어섰다. 전용 84㎡는 2026년 7월 20억원에 거래됐다. 성북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9월 둘째 주 한 주 새 0.43% 올랐으며, 2026년 누적 상승률은 14.01%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