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동 두원 전용 59.31㎡가 5억99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10월 3일 등록된 거래로, 계약일은 9월 30일이며 해당 세대는 12층이다. 같은 단지·면적의 종전 3년 최고가는 2023년 10월 21일 거래된 5억3500만원이다.
두원은 1998년 11월 준공, 118세대 규모로 두원중공업㈜이 시공했다. 1개 동, 최고 24층이며 자치관리 방식과 개별난방을 적용한다. K-APT 등록 정보상 7호선 역까지 도보 10~15분 이내, 버스 정류장까지는 도보 5분 이내 거리다.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8월 넷째 주 103.3을 기록해 종전 최고치인 2022년 초 102.9를 넘어섰다. 2025년 10·15 대책으로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은 6억원으로 차등화된 가운데, 10억원 미만 매물에 관심이 쏠렸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 0.40%에서 **0.53%**로 확대돼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